10만원투자 p2p 투자 알아보기

10만원투자 p2p 투자 알아보기

10만원이라는 돈은 우리에게 크다면 크고 작다 다면 작은 돈이다. 주변에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도 있고 돈을 잃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통계상으로 보면 수익이 나는 사람보다 손실이 나는 사람이 더 많다고 나온다. 그래서 주식은 국가가 허락한 공식적인 도박이라는 말도 있다. 그런 이유로 주식을 시작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주식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주식을 통해 경제원리와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점이기도 하다. 그렇게 주식을 공부하다 보면 차트와 보조지표를 읽고 파악하는 기술이 생기게 되고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투자기법을 배울 수 있다.

10만원투자 해보기

10만원 투자로 주식을 시작해보자.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 누구나 고민하는 내용은 소액으로 시작해도 될까? 손실이 나면 어떡하지? 등의 걱정을 가지게 된다. 주식은 단돈 만원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다. 손실의 위험성은 있지만 잘만 공부하고 연구한다면 자본금 없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부하고 분석하지 않고 방송이나 사람의 말만 듣고 주식을 하면서 손실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P2P 투자

P2P는 온라인을 통해 투자자와 대출을 연결시켜주는 대안금융이다. 온라인을 통해 불필요한 경비 지출을 최소화하여 대출자에게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고 투자자에게는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론적으로는 P2P대출은 완벽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P2P약점은 투자를 받는 쪽이 부실해지면 투자자는 원금과 이자를 못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p2p 업체가 폐업을 하는 경우 투자금을 돌려받기 어려워진다.

하지만 데일리펀딩 같은 경우는 2017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해 연체율과 부실률을 0%로 유지하면서 평균 수익률을 15%나 제공하고 있다. 재투자율 또한 83%에 달할 정도로 안정적이다. 투자의 안전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펀드로 p2p 우량 제휴사가 늘어날 수록 투자자의 만족도가 늘어나고 있다.

P2P 투자로 10만원으로도 충분히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하지만 앞에 말한바와 같이 다름 사람의 의견이 아닌 자신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