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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사고 미신고 사고처리 방법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갈 때 우리는 자동차를 많이 이용한다. 이동이 편하기 때문에 자동차를 이용하기는 하지만 운전하는 사람은 피곤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요즘은 장거리 운전은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를 주변 카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한다.
카쉐어링이란?
시간단위로 차를 빌려 사용하는 서비스로 렌터카와 비슷해 보이지만 카쉐어링은 렌터카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말할 수 있다. 렌터카는 일단위로 대여를 해야 하는 반면 카쉐어링 서비스는 시간단위 또는 분단위로도 차량을 대여할 수 있다. 사용을 짧게 하거나 할 때는 일반 렌터카 보다 훨씬 저렴하다.
또한 카쉐어링은 장점은 차를 주변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카쉐어링 업체들이 시내 곳곳의 주차장을 대여해 자동차들을 대기시켜 놓는다. 사용자는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카쉐어링 장소로 가 찾을 대여해 타고가면 된다. 차키는 쉐어링업체의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고 가입하면 앱으로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한국에는 많은 카쉐어링 업체들이 있다. 그럼 쉐어링 차를 타고가다 사고가 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동차를 대여할 때 대여료에 보험료를 붙여 대여하게 된다. 사고시 본인 부담료만 내면 사고를 처리할 수 있다.
쏘카는 반납을 할 때 확인을 하지 않는다. 직원이 일괄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확인을 한다. 자신이 대여한 차가 이상이 있을 시 직원이 블랙박스 등을 확인하고 연락을 하게 된다.
쏘카 사고 미신고
대여한차는 자신의 차가 아니기 때문에 세세하게 살펴보지는 않는다. 고의 든 실수 든 차에 사고를 내고 신고하지 않고 그냥 반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경우 엄청난 손해를 볼 수 있다. 사고 미신고 시 업체에서 청구하는 금액을 전액 배상해야 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대여할 때 보험을 들었다면 무조건 신고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운전에 자신이 있는 사람들은 보험가입을 하지 않는데 사고가 났을 시 엄청난 배상금을 지불해야 할 수 있다.
오늘은 쏘카 사고 미신고에 대해 알아보았다. 카쉐어링이라는 편한 시스템으로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차를 대여해 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사고 처리를 적절하게 하지 못하면 엄청난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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